우원식 “양보와 타협을 통한 상생으로 가야”
우원식 “양보와 타협을 통한 상생으로 가야”
  • 박정익
  • 승인 2018.01.17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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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사회적대타협 현안 경청 간담회, 17일 세 번째로 경총 만남

 
우원식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경제‧노동계를 연일 방문해 진행하고 있는 ‘사회적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에 대해 “갈등에 익숙해진 사회적 조건에서 물리적 충돌보다 한 발짝씩 양보해 대화와 타협을 통한 상생의 방향이 더 효과적 해법이라는 것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우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말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오늘은 세 번째 행보로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과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며 “그동안 경총은 사회 약자들의 입장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는다는 지적도 있었던 만큼 사회적대타협을 위해 경총의 의견도 듣고 아쉬운 점도 이야기해 사회적 대화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앞서 두 차례의 현안 경청 간담회로 재계인 대한상의와 노동계인 한국노총을 방문하면서 느낀 점에 대해서도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재계와 노동계를 번갈아 방문한 결과 근로시간 단축, 최저임금 산입범위 등 현안들에 대한 온도차는 있었다”며 “보다 나은 국민의 삶, 보다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하는 궁극적 목표는 이심전심이라는 것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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