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15~19일 사회적 대타협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
민주당, 15~19일 사회적 대타협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
  • 박정익
  • 승인 2018.01.11 10: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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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경제계 등 찾아가 제언 듣기…“2018년, 국민 삶 바꾸는 원년 삼을 것”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노동계‧경제계와 함께 사회적 대타협을 위한 현안 경청간담회의 자리를 갖는다.

이는 문재인 대통령이 전날(10일) 신년 기자회견에서 노사정 대화를 복원하고, 혁신성장‧일자리 창출‧노동시간 단축 등을 강조하면서 집권여당인 민주당도 문 대통령과 정부의 방침과 발을 맞추려 속도를 내는 것으로 해석된다.

우원식 원내대표는 11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2018년을 국민의 삶을 바꾸는 원년으로 삼기 위해 집권여당이 먼저 낮은 자세로 다가가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회에서 이를 풀기위한 해결방안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우 원내대표는 “지난해 (노사정의) 극적인 타협으로 올해 최저임금 정상화 시동을 걸 수 있었던 것과 같이 노동시간 단축, 비정규직 정규직화, 노동생산성 제고, 혁신성장 동력 방안 마련, 규제개혁 입법 등 산적한 민생현안을 풀기위해 대타협 열차를 출발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음 주 월요일부터 대한상공회의소를 출발해 양대 노총, 경총, 중기중앙회까지 각 경제주체를 만나 제언을 듣겠다”며 “어제 대통령도 강조했듯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는 모든 경제주체가 협력할 때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아무리 좋은 정책과 입법이라도 각 주체가 협력하지 않고 제자리걸음만 하면 국민의 삶도 제자리걸음을 걷는다”며 “여당의 경청행보가 사회적 대타협의 밀알이 되고 문재인 정부 정책 추진 동력을 작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우 원내대표는 그러면서 “제가 끈기 하나는 끝내준다. 좌우명이 ‘될 때까지 한다’이다”라며 “사회적 대타협이 이뤄지고 국민의 삶 속에 열매가 맺을 수 있도록 지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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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씨고마워요 2018-01-11 11:16:59
민주당 나름 민생살피는 열일하고 있나보군요
민주당소식 전해주신 박정익기자님 고맙습니다 bb